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보은 8골' 삼척시청,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4승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보은 8골' 삼척시청,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4승째
    '디펜딩 챔피언' 삼척시청이 김보은의 8골 활약을 앞세워 핸드볼 H리그에서 4승째를 거뒀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2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시청을 29-25로 물리쳤다.

    4승 1무 2패가 된 삼척시청은 승점 9를 기록해 4위를 유지했다.

    3위는 5승 1무 2패의 서울시청이다.

    삼척시청은 김보은이 혼자 8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김민서와 김소연이 나란히 5골씩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키퍼 박새영도 방어율 44.2%(19/43)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25일 전적]
    ▲ 여자부
    경남개발공사(6승 1패) 28(12-8 16-12)20 광주도시공사(2승 1무 4패)
    삼척시청(4승 1무 2패) 29(12-12 17-13)25 인천시청(2승 1무 4패)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미국 잡고 첫승 [2026 밀라노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6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김선영-정영석은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미국)에게 8엔드까지 5-5로 맞선 뒤 이어진 연장전에서 한 점을 따내며 6-5로 이겼다.이번 대회 개막 이후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체코에 5연패를 당했던 김선영-정영석은 감격스러운 첫 승을 신고했다.김선영-정영석은 올림픽 최종 예선인 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내 한국 선수로는 2018년 평창 대회의 장혜지-이기정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했다.현지시간으로 이날 앞서 체코 팀에 4-9로 완패해 5연패에 빠진 김선영-정영석은 6차전에서도 험난한 상대를 만났다. 타시-드롭킨은 2023년 강릉에서 열린 믹스더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이며, 이번 대회 앞선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둬 10개 팀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이들을 상대로 김선영-정영석은 1엔드와 2엔드에 1점씩 따내며 앞서 나간 뒤 근소한 우위를 이어갔다.7엔드 상대의 파워플레이(후공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권한·경기당 1회 사용 가능) 상황에서 1점을 스틸하며 5-2를 벌려 승기를 잡는 듯 보였지만, 8엔드에 3점을 한 번에 내주며 연장전으로 끌려갔다.후공을 잡은 연장 엔드에서 정영석이 보낸 4번째 투구가 중앙에 몰려 있던 상대 스톤들을 밀어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김선영의 마지막 투구

    2. 2

      '소매치기' 악명 높더니…올림픽 선수단 숙소도 털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이스라엘봅슬레이 대표팀 숙소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으로 개최국인 이탈리아의 고질적인 치안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이스라엘 봅슬레이팀 파일럿인 AJ 에델만은 7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봅슬레이 대표팀 숙소에서 수천달러 상당의 물품과 여권이 도난당했다. 정말 파란만장한 시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이어 그는 "캐리어와 신발, 장비, 여권까지 도난당하고도 선수들은 오늘 바로 훈련에 복귀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보여는 훌륭한 예다. 진정한 이스라엘 정신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덧붙였다.AP통신에 따르면 에델만은 당시 현장에 있지 않았다. 그는 "팀 코치가 현장에 있었지만, 실제로 범죄 현장을 목격했는지, 아니면 사건 당시 근처에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한편 이스라엘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봅슬레이 종목에 출전한다. 영국이 두 장의 출전권 중 한 장을 포기하면서 이스라엘이 출전권을 따냈다. 이스라엘은 2인승과 4인승 경기에 모두 나서며, 에델만이 두 팀에서 모두 파일럿으로 뛴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3. 3

      "비주얼과 실력 겸비"…피겨 차준환, '가장 잘생긴 선수' 1위 [2026 밀라노올림픽]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중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을 미남 선수 1순위로 선정했다.보그 홍콩은 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남자 운동선수를 살펴본다"며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미남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첫 순서로 손꼽힌 인물은 차준환이었다.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韓國氷上王子)'인 차준환은 스스로 필터를 씌운 듯한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며 "빙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고 소개했다.이어 "아역배우 출신인 차준환은 어린 시절 모델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 섰던 풍부한 경험 덕분에 그의 연기는 매 순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서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터트려 깨끗한 4회전 점프와 대담해진 스텝 연기를 기대해본다"고 했다.2018 평창 대회를 통해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은 차준환은 남자 싱글에서 15위를 기록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선 5위로 치고 올라왔다.차준환에 이어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의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 일본 스노보드의 히라노 아유무, 중국으로 귀화한 헝가리 출신 쇼트트랙 선수 사오앙 류, 프랑스 피겨 아이스댄스의 기욤 시즈롱, 이탈리아 피겨 남자 싱글 다니엘 그라슬, 미국 피겨 남자 싱글 일리야 말리닌 등이 보그 홍콩판 미남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