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손실 7조7303억…적자전환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5 07:54 수정2024.01.25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7조7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2조7657억원으로 전년보다 26.6% 감소했고, 순손실 9조1375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메모리 수요 약세 및 가격 급락에 따른 이익 감소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총상위주, 일제히 하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1%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다.24일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00원(1.86%) 내린 7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SK하이닉스(-1.35%), LG에너지솔루션(-0.67%), 삼성... 2 SK하이닉스 날개 달고…스마트팜으로 간 발달장애 청년들 경기 여주시 오학동에 있는 푸르메소셜팜은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인 일터다. 보통의 일상을 꿈꾸는 발달장애인 청년 55명이 이곳에서 근무한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 3 SK하이닉스, '구세주'로 등장…'스마트팜'의 기적 이뤘다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경기도 여주시 오학동에 있는 푸르메소셜팜은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인 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