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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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자기주식 보통주 47만7390주에 대한 처분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다음달 29일 주당 14만800원에 장외 처분할 예정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672억1651만2000원이다. 직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이 처분 목적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