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에도 수백명 몰렸다…SNS 인증샷 성지 떠오른 곳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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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증샷 성지 떠오른 '인스파이어'
"오로라 게시물 1만5000여개 넘어"
"오로라 게시물 1만5000여개 넘어"
![인스파이어 '오로라'.사진=신용현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6.35679265.1.jpg)
![모히건 인스파이어에서 방문객들이 대형 LED로 꾸며진 '오로라' 영상을 보고 있다.영상=신용현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6.35651044.1.jpg)
![인스파이어 '오로라'.영상=신용현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6.35679192.1.jpg)
스크린 화면이 바뀔 때마다 '우와'하는 감탄사가 들려왔지만 이들이 기다리는 건 따로 있었다. 정오 본 영상이 시작 3분가량 전에는 인파가 수백명쯤 되어 보였다. 안전한 관람을 위한 통로가 만들어졌고, 현장 직원들은 곧 영상이 시작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인스파이어 '오로라'.영상=신용현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6.35679194.1.jpg)
![인스파이어 '오로라'.영상=신용현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6.35679189.1.jpg)
![인스파이어 '오로라'.영상=신용현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6.35679187.1.jpg)
![모히건 인스파이어 로툰다 LED 샹들리에 .영상=신용현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6.35651035.1.jpg)
영종도(인천)=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