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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론자' 톰 리 "작년보다 주식 랠리 더 확대될 이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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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사진: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지난해 미국 증시 강세장을 정확히 예측한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미국 증시 강세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톰 리는 5가지 이유를 들며 올해 미국 증시 상승랠리 규모가 작년에 비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톰 리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올해 시장에 나타날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시장 폭 확대, 즉 더 많은 주식이 랠리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톰 리가 가장 먼저 주목한 부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환이다. 그는 지난 2022년부터 주식 시장을 압박한 연준의 고강도 긴축 정책이 마무리됐다며 금리인하 기조 속에서 주식 시장 랠리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미국의 국채금리 하락세를 지적하며 "지난해와 전혀 다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10년물 국채금리가 주식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톰 리는 연준의 고강도 긴축 여파로 경직된 주택 시장이 완화되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인하와 함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최근 6.6%까지 진정된 모기지 금리가 올해 말에는 6%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이 각종 사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자본지출 규모도 올해 늘어날 것이라며 주식 시장에는 좋은 징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주식 시장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올해는 돌아올 것으로 전망하며, 연준이 금리인하 신호탄을 쏠 경우 머니마켓펀드(MMF)에 있는 약 5조 5천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증시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톰 리는 "지난주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정표"라며 "역사적으로 증시 약세장에서 벤치마크 지수가 신고점을 경신한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08% 상승한 4,865.55에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홍성진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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