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의 영업이익을 3,460억원으로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수백억대의 손실을 예상한 증권사들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은 성과이다. 매출 또한 11조 3,055억원을 기록하였다.

SK하이닉스는 주력제품인 DDR5와 HBM3 매출이 전년 대비 4~5배 이상으로 증가하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HBM, CXL 등의 차세대 반도체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AI에 필수적인 반도체 업종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TSMC의 호실적, 엔비디아의 역사적 신고가 달성과 AMD의 주가 강세 등으로 반도체 관련주가 겹호재에 더불어 크게 상승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의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 관련주는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HPSP, 네오셈 등이 있다

한미반도체: 차세대 HBM장비 개발 및 공급
HPSP – 반도체 장비 제조 사업을 하며 높은 기술력 보유
네오셈 – CXL 검사장비 개발업체
SK하이닉스 – 국내의 대표적인 반도체 제조 업체

한미반도체, HPSP, 네오셈, SK하이닉스, 제주반도체






본 글은 투자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