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공급 우려에 유가 상승…브렌트유 배럴당 80달러 돌파 입력2024.01.26 05:15 수정2024.01.26 0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원유 재고 하락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시설 공격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7.36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2.27달러(3.0%) 상승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 종가 대비 1.92달러(2.4%) 오른 배럴당 81.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조미현·강현우·최한종·서형교 기자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는 제410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2024년 10월)으로 한국경제신문 금융부 조미현·강현우·최한종·서형교 기자의 ‘스테이블 코인의 공습’ 등 여... 2 하나銀, 예비역 장성 특화 자산관리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오른쪽)은 지난 21일 성우회(회장 임충빈·왼쪽)와 업무협약을 맺고 성우회 소속 예비역 장성 약 2200명을 대상으로 ‘하나 더 넥스트’의 맞춤형 ... 3 신한銀, 강남구와 공공배달앱 협약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오른쪽)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