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이유…3월 콘서트 선예매서 4회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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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오는 3월 2∼3일과 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여는 월드투어 서울 공연이 4회 전석 매진됐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이담은 "전날 공식 팬클럽 '유애나' 6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전체 좌석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대만 타이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필리핀 마닐라,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각지를 찾는다.
이담은 "공연마다 빼어난 라이브와 감성을 전한 아이유이기에 이번 역시 어떤 무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공연을 앞두고 지난 24일 신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을 발표해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기도 했다.
/연합뉴스
이담은 "전날 공식 팬클럽 '유애나' 6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전체 좌석이 매진됐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대만 타이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필리핀 마닐라,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각지를 찾는다.
이담은 "공연마다 빼어난 라이브와 감성을 전한 아이유이기에 이번 역시 어떤 무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공연을 앞두고 지난 24일 신곡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을 발표해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