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온 “토종 천연물 복분자종자유로 신약 개발 도전”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6 11:00 수정2024.01.26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천연 생명자원의 활용 버려지는 복분자 씨앗 재탄생 간보호 및 아토피치료 가능성 사우디와 인도네시아 수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약·바이오株, 혹한기 지났다…대세는 항암보다 비만치료제" “지난해는 제약·바이오 업종의 혹한기였죠. 올해는 회복기, 내년은 수확기가 될 겁니다.”허혜민 키움증권 혁신성장리서치팀장(사진)은 25일 “주식시장에서 소외되던 제약&mi... 2 '어디에 투자할까' 묻자…"이제는 비만치료제가 대세" "비만 치료제 관련주를 주목하세요. 종목 가운데는 한미약품과 에이비엘바이오를 눈여겨 보세요."허혜민 키움증권 혁신성장리서치팀장(사진)은 25일 '어디에 투자해야 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3 진원생명과학 "美 자회사 VGXI, 리질리언스와 협력 체결"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자회사 VGXI가 내셔널리질리언스와 첨단 의약품의 바이오 제조를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력 계약에 따라 VGXI는 리질리언스가 생산하는 첨단 바이오 의약품에 필요한 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