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7대 규제] 대폭 강화된 친환경 기준…의류·신발 미판매품 폐기 금지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6 09:11 수정2024.02.06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연합의 기존 에코디자인 지침이 에코디자인 규정으로 대폭 강화된다. 에너지 효율에서 내구성, 재사용, 재활용, 수리 용이성, 탄소발자국까지 제품 전 주기에 걸쳐 강화된 지속가능성 기준을 요구한다. 또한 이와 관련한 정보를 디지털 제품 여권에 담아 제품과 함께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리하고 깨끗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한경ESG] 지속가능 상품 리뷰LG전자가 지난 1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이컵은 카페, 사무실, ... 2 날아오른 日 증시, ESG에 답 있다 [한경ESG] 투자 트렌드지난 1월 일본 증시를 대표하는 니케이지수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1월 22일 장중 한때 1990년 이후 ... 3 빨라지는 AI 시대, 사이버보안 수혜주 [한경ESG] ESG 핫 스톡 - 라온시큐어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I를 이용한 공격 사례가 늘어나면 그에 맞춰 사이버보안 수요도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개인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