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작년 영업손실 2천223억원…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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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엘앤에프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이 2천223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2천663억원)과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6천4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
순손실은 2천9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손실은 2천804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이익 533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천576억원과 2천99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9억원을 2천464.9% 상회했다.
stock_
/연합뉴스
매출은 4조6천4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
순손실은 2천97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 영업손실은 2천804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이익 533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6천576억원과 2천995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9억원을 2천464.9%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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