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빙그레, 폭염·해외 수출 호조에 사상 최대 실적 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23년 실적 공시
    매출 1조3939억, 영업이익 1123억
    빙그레 로고
    빙그레 로고
    빙그레는 2023년 매출 1조3939억원, 영업이익 1123억원을 올렸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2022년) 대비 10.0%, 영업이익은 185.2% 증가했다.

    빙그레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1967년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사업 성장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국내에서는 작년 폭염과 늦더위로 성수기 매출 증가와 이익 개선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는 2020년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뒤 2021년부터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최근엔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아이스크림과 유제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28% 증가…주당 2200원 배당

      삼성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26일 삼성증권은 지난해 잠정실적이 매출 13조1701억원, 영업이익 7406억원, 순이익 548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줄...

    2. 2

      호텔신라, 매출 30% 빠졌지만 영업이익은 17% 늘어

      호텔신라는 지난해 매출 3조5685억원, 영업이익 912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27.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6.5% 늘었다.매출이 30% 가까이 빠진 건 중국인 단체...

    3. 3

      NH투자증권, 2023년 순이익 전년 대비 89% 증가

      NH투자증권은 지난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에도 전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 내며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89% 커졌다고 26일 밝혔다.NH투자증권은 2023년 연간 영업이익 7492억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