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군인용 레시피 개발 김동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6 18:41 수정2024.01.27 00: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가 군인들을 위한 조리기구와 레시피를 개발한다. 조리병들이 전역 후 더본코리아에 우선 취업할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백 대표는 군 복무시절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일한 경험이 있다. 백 대표는 26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을 만나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군 첫 투스타·전직 앵커…與 인재 6명 영입 국민의힘이 26일 ‘여군 최초 투스타’인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사령관과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등 국방·안보 및 방송 분야 인재 6명을 영입했다. 새 영입 인재는 대부분 오... 2 "휴가도 안가고 요리"…'전설의 취사장교' 백종원이 나섰다 국방부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군 급식 개선에 나선다.국방부는 2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이갑수 군수관리관과 백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방부는 이번 협약... 3 여야 모두 '정계 진출' 러브콜 보냈다…백종원 반응은? [정치 인사이드] 올해 4·10 총선을 앞두고 '인물 경쟁'에 돌입한 여야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23일 확인됐다.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백 대표 측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