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네 빵집도 27일부터 중대재해법에 떤다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확대 적용되기 하루 전인 26일 서울의 한 소규모 베이커리 카페에서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중대재해법 적용이 확대되면 법 시행에 대비하지 못한 83만여 중소·영세 사업장의 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이 사고나 재해 발생 시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