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중교통 무제한…‘기후동행카드’ 27일부터 시행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6 18:25 수정2024.01.27 01:1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에서 쓸 수 있는 월 6만원대 무제한 대중교통카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본격 사용을 하루 앞둔 26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이용 안내 배너가 설치돼 있다. 월 6만2000원에 지하철과 버스 등을 무제한 탈 수 있고 월 3000원을 더하면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3일 판매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10만 장 넘게 팔렸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중교통 무제한 … ‘기후동행카드’ 서울에서 쓸 수 있는 월 6만원대 무제한 대중교통카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본격 사용을 하루 앞둔 26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27일부터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 2 월 6만원에 버스·지하철·따릉이까지…첫날 6만장 넘게 팔렸다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인 전날 6만2000장이 판매됐다. 모바일카드는 2만7000장... 3 서울 무제한교통카드 첫날 6시간 동안 2만6000장 판매 서울시가 오는 27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23일 시작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6시간 동안 팔린 카드는 모두 2만6000장에 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