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선 앞두고 정당현수막 일제 점검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6 18:44 수정2024.01.26 1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광고물 기동정비반과 강남구청 단속반이 26일 선릉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현수막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와 17개 시·도가 다음 달 말까지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당현수막은 정당별로 읍면동별 2개 이내만 설치할수 있다.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가 금지된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중교통 무제한 … ‘기후동행카드’ 서울에서 쓸 수 있는 월 6만원대 무제한 대중교통카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본격 사용을 하루 앞둔 26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27일부터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 2 [포토] 하나금융 4050 디지털 일자리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와 손잡고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 센터’를 건립하고 개관식을 했다. 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조성명 강남구청장(두 번째) 등이 개관식에서 기... 3 강남구, 40~64세 신중년 대상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관 [메트로]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신중년(40~64세)의 재취업 등을 돕는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열었다.강남구청은 지난 17일 강남 논현동 학동로 343번지에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