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그룹 통화 앱 출시 입력2024.01.28 17:47 수정2024.01.29 00:4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최대 10명과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U+크루콜 앱을 선보였다고 28일 발표했다. 터치 한 번으로 그룹 통화를 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24 시리즈부터 추후 출시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기본 적용된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보유출 사고 겪은 LGU+…예산 2.5배·인력 73% 늘려 지난해 정보 유출을 겪은 LG유플러스가 정보보호 투자 예산을 2.5배가량 늘렸다.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11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년(442억원)과 비교해 158... 2 10년 만에 단통법 폐지 추진…통신비 인하 효과 있을까 [정지은의 산업노트] 정부가 10년 만에 단통법(이동통신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통신사 간 단말기 지원금 경쟁을 유도해 통신비 인하 효과를 보겠다는 취지다. 다만 폐지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폐지 ... 3 세종텔레콤, 경매 포기…제4이통 벌써 난기류 제4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한 5세대(5G) 28㎓ 주파수 경매가 25일 시작됐다. 참여 사업자 세 곳 중 한 곳은 경매를 중도 포기했다. 나머지 사업자 두 곳도 “출혈 경쟁은 하지 않겠다”고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