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 사랑의 연탄 나눔 입력2024.01.28 17:45 수정2024.01.29 00:4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가운데)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등 그룹사 대표들은 지난 25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 연탄 1000장과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대 금융그룹 '슈퍼앱' 전쟁…계열사 서비스 하나로 뭉쳐 5대 금융그룹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카드·증권·보험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 모은 ‘슈퍼앱’을 선보이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이 지난달... 2 '상생금융'에 4대 금융지주 순이익 뚝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대출이자 환급 등 2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안을 발표한 은행권의 실적 전망에 빨간불이 켜졌다. 3000억원 안팎의 이자를 돌려주는 4대 은행이 속한 4대 금융지주의 작년... 3 금융권, PF發 리스크 관리·상생금융 확대한다 고물가·고금리·저성장 등 ‘삼중고’ 속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기까지 맞은 금융권이 ‘2024년 범(汎)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재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