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군 함정·서북도서 배치될 무인정찰기 개발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군 함정·서북도서 배치될 무인정찰기 개발 착수
    방위사업청은 해군 함정과 서북도서에 배치될 무인항공기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찰 임무를 수행할 해당 무인항공기는 국내 기술로는 최초로 개발되는 회전익 형상 무인기다.

    활주로를 만들기 어려운 서북도서 등 육지나 함정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가시광선을 활용해 지상을 직접 촬영하는 고성능 광학/적외선(EO/IR) 카메라와 다기능레이더가 탑재돼 날씨 등 운용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감시·정찰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체계개발 사업은 한화시스템 주관으로 진행되며 2028년 12월까지 약 1천433억원이 투입된다.

    향후 해당 무인항공기가 배치될 서북도서는 북한의 도발이 지속해서 일어나 '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리는 만큼, 무인기가 배치되면 적 도발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방사청은 기대했다.

    김태곤 방사청 첨단기술사업단장은 "무인기 함정 이·착함 기술은 난도가 높지만 적기에 전력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민간에서도 고정익 무인항공기 운용이 제한되는 도서 지역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안규백 장관 "내란은 국민에 대한 반역…'국민 군대' 재건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내란에 대해선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국방부 장관 ...

    2. 2

      지귀연, 영국 찰스 1세 거론하며 "의회에 대한 공격은 왕도 반역죄"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 1심 선고를 통해 “대통령도 국헌 문란 목적의 내란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법리를 확립했다. 17세기 영국 찰스 1세 사건을 기점으로 &l...

    3. 3

      李 대통령 "지방정부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실태 파악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