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한동훈에 "당정, 국민 체감할 민생 개선에 노력해야"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29 15:14 수정2024.01.29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오찬 회동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尹대통령, 한동훈에 "당정, 국민 체감할 민생 개선에 노력해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윤석열-한동훈, 오찬 회동…'갈등 봉합' 나서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용산 청사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갖는다. 23일 서천 시장 화재 현장에서 두 사람이 만난지 6일만이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위원장과 윤재... 2 홍준표 "검사는 직과 인생 걸고 수사해야"…한동훈 겨냥했나 소위 '사법농단' 사건으로 기소됐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사 출신의 홍준표 대구시장이 "검사가 정치에 맛 들이면 사법적 정의는 사라지고 세상은 어지러워진다"고 쓴소리를 날렸... 3 한동훈 "민주당, 부동산 실패로 경제 망친 주범들" 직격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정부·여당을 향해 민생에 집중하라고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부동산 실패와 국가 채무를 무한정으로 늘리면서 경제를 망친 주범들이 운동권 심판론을 피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