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울산시에 '복꾸러미' 기탁 입력2024.01.29 19:00 수정2024.01.30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경남은행(행장 예경탁·왼쪽 세 번째)은 29일 설날을 맞아 울산시(시장 김두겸·네 번째)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영도·다섯 번째)에 ‘복꾸러미 2000개’를 기탁했다. 경남은행 임직원들은 즉석밥과 전복죽, 식용유 등 14개의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복꾸러미를 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은행, 울산시에 '복꾸러미 2000개' 기탁 BNK경남은행(행장 예경탁·왼쪽 세번째)은 29일 설날을 맞아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네번째)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2 BNK금융, 전 임직원이 참여한 'BNK사회공헌의 날' 열어 BNK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새로운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BNK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열었... 3 BNK경남은행 직원들,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양산기업금융지점에 근무 중인 직원들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양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양산기업금융지점 직원들은 지난달 14일 14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