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막의 ‘거울 건물’ 입력2024.01.29 18:05 수정2024.01.30 00:5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알울라 사막에서 행인들이 말을 타고 세계 최대 ‘거울 건물’인 마라야를 지나고 있다. 아샤르 협곡에 있는 5층 높이의 이 건물은 거울로 둘러싸여 주변 모습을 비춘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2년 금주' 사우디, 첫 주류 매장 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72년 동안 유지해 오던 술 판매 규제를 풀었다. 이는 석유산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고, 사우디를 무역·금융·관광 중심지로 탈바꿈하려... 2 '개혁 군주' 빈살만, 72년 만에 '술판매 금지' 규제 풀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72년 동안 유지돼 오던 술 판매 규제를 풀었다. 사우디의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무역·금융·관광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대개혁 정책 &lsq... 3 美 지원사격 나선 아랍…2국가 해법 통한 종전 구상 '시동' 아랍 국가들이 미국이 추진해 온 중동 평화 구상인 ‘2국가 해법’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을 끝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