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U 환경 규제에…유럽 전역으로 번진 성난 農心 입력2024.01.29 18:04 수정2024.01.30 00:5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연합(EU)의 과도한 환경 규제 등에 반발해 프랑스, 벨기에 등에서 농민들의 규탄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프랑스 전국농민연맹(FNSEA)은 29일 오후 2시(현지시간)부터 트랙터로 파리를 봉쇄하겠다고 예고했다. 벨기에 왈론지역의 젊은농민연맹(FJA)이 28일 나무르주 인근 고속도로를 막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헝가리 압박나선 EU…"우크라 지원 거부 땐 모든 자금줄 끊겠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안 처리를 두고 유럽연합(EU)과 헝가리의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EU는 헝가리가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 거부할 경우 헝가리 경제에 타격을 입히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2 "애플 앱스토어 수수료 인하에도 국내 게임주 꿈쩍않는 이유는"-다올 유럽연합(EU)에서 시작된 앱 스토어 수수료 인하 소식에도 국내 게임주가 반응하지 않고 있다. 증권가는 앱 스토어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이미 알려진 재료인 데다, 게임 섹터는 이익률보다 매출 성장성이 중요한 지표로 ... 3 MS 빙·엣지, EU 빅테크 규제법 피할 듯 유럽연합(EU)이 오는 3월부터 시행하는 ‘빅테크 규제법’인 디지털시장법(DMA) 적용 대상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 엔진 ‘빙’ 등 일부 서비스가 제외될 가능성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