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X판토스-한국동서발전,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 '맞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물류센터 지붕에 2.5㎿ 태양광 발전소 설치 업무협약
    LX판토스-한국동서발전,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 '맞손'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한국동서발전과 '물류센터 태양광 발전소 설치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X판토스는 약 1만8천㎡의 시화MTV물류센터 지붕 공간을 태양광 발전소 사업 부지로 제공한다.

    동서발전은 이곳에 2.5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운영과 전력 거래를 맡는다.

    생산된 태양광 전력은 한국전력공사의 송배전망을 거쳐 물류센터에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생산 전력을 발전소 내부에 저장한 뒤 사용해 왔는데, 한전 전력망에 연결하는 방식을 통해 전력 과부하 발생 우려를 줄여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LX판토스는 설명했다.

    LX판토스는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일반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대체해 20년간 총 1만t에 달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용호 LX판토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두 회사의 사업역량을 결합한 효과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업 모델이자 LX판토스가 추구하는 녹색물류의 실천 사례"라며 "국내외 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LX판토스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동서발전의 신재생 사업 경험을 활용해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日엔화, 더 이상 안전통화 아니다"…'최약 통화' 추락

      “일절 가드는 내리지 않았다.”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지난 12일 엔저에 대한 경계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3엔 수준에서 ...

    2. 2

      '삼성' 브랜드 전세계에 알렸다…1997년 이건희의 '승부수' [테크로그]

      삼성이 30년 가까이 올림픽 최고 등급 후원사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데는 단순한 마케팅 이상의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1997년 이건희 선대회장이 내린 이 결단은 삼성의 가치를 십수배 키운 데 이어 이제는 이재용 ...

    3. 3

      '요즘 대출금리 무슨 일이야'…속타는 영끌족 '비상'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7%대 가까이 오르면서 부동산 대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