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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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는 신한은행과 107억1480만원 규모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전담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22년 매출액의 11.89%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