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107억 규모 O2O 플랫폼 공급계약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30 09:33 수정2024.01.30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핑거 제공 핑거는 신한은행과 107억1480만원 규모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전담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22년 매출액의 11.89%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선 5개월 前인데…꿈틀대는 정치테마株 국회의원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벌써 들썩이고 있다. 여권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테마주들이 요동치고 있다. 현실 정치 반영하는 정치 테마주20일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디티... 2 "상한가 또 상한가"…총선 앞두고 질주하는 '한동훈 테마주' 내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총선 차출설이 나오고 있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관련 종목들이 폭등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정치 테마주는 시세를 분출하고 나면 급락하는 특성이... 3 핑거, 中 장닝구 지방정부·스톤브릿지 파트너스와 STO 사업 협력 핑거는 중국 난징시 장닝구 지방정부 및 스톤브릿지차이나(Stone Bridge CHINA)와 함께 토큰증권(STO)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핑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