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해도 괜찮아"…한계도전 R&D에 5년간 49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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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도전 R&D는 민간 전문가에 책임 프로젝트 매니저(PM)를 맡기고 문제 정의와 연구테마 발굴, 기획, 과제관리 등 R&D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된다. 의견요청서 접수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PM 세 명이 선정한 소재, 기후에너지, 바이오 분야 총 8개 연구주제에 대한 의견요청서를 받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소재 분야에서는 △양자 통신용 단일 광자를 상온에서 생성하는 기술 △데이터 폭증시대에 대비한 광 통합회로용 광 변조 혁신기술 등이 연구주제로 꼽혔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최소 에너지를 이용하는 탄소순환 기술 △과학기계학습을 이용한 극단 기상변화 예측 및 재난위험 맵핑 기술이 선정됐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스마트 자율시스템을 활용한 생활 습관과 환경을 제어하는 기술 개발 등이 꼽혔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