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설맞이 장터 운영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30 16:42 수정2024.01.30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서울 영등포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어울림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농수산물 등 명절 제수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차례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전통시장서 15억원 식료품 구매해 소외계층 전달 국민은행(행장 이재근·사진 가운데)은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 이웃과의 상생 실천을 위한 ‘2024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2 "이 추위에 샌들?"…시민 눈썰미에 가족 품으로 돌아간 치매 노인 한파의 날씨에 얇은 외투에 샌들 차림으로 집을 나선 치매 노인이 시민의 따뜻한 관심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돌아간 사연이 화제다.2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 3 울산 '투자유치 효과'…인구 4개월째 늘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업도시인 울산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울산 인구는 경기 위축과 주력 산업 부진 등의 여파로 지난 7년여간 멈출 줄 모르고 감소해왔다. 지난해 대기업들의 연이은 대규모 투자 발표로 지역 경제지표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