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득 쌓인 설 택배…“바쁘다 바빠” 입력2024.01.30 18:30 수정2024.01.31 00:3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서울동남권물류단지에서 택배회사 직원이 선물상자 등을 차량에 싣고 있다. 정부는 설 연휴 전후로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4주간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단한 아이디어"…테이프 없이 택배 포장, 전세계가 놀랐다 CJ대한통운이 테이프를 쓰지 않으면서도 상자 포장을 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글로벌 패키징 업계에서 상을 받았다.25일 CJ대한통운은 친환경 택배 포장 기술로 세계포장기구(WPO)의 '2024 월드스타 패키징... 2 "무료 배송 시대 막 내린다"…특단의 대책에 日 '발칵'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인구감소의 역습…'물류 2024년 문제'④에서 계속 한국은 마켓컬리가 시작한 새벽배송이 이제는 대세가 됐다. 일본은 온라인 쇼핑이 점점 느려지고 비싸진다.일본도... 3 앞으로 3개월, 택배 멈추고 새벽배송 사라진다…日 '초비상'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인구감소의 역습…'물류 2024년 문제' ①에서 계속 일본은 지금 물류망을 뜯어고치느라 비상이 걸렸다. 고속도로에 무인 트럭 전용노선을 만들고, 높이가 낮은 기차, 일반 면허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