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난안전지원센터 전국 첫 개소 입력2024.01.30 18:53 수정2024.01.31 00:3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재난안전산업 기술협력 거점 공간인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재난안전 분야의 과학·산업화를 이끌기 위한 공간으로 연구개발, 사업 기획, 지원 등을 총괄한다. 부산시는 센터를 통해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를 조성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성·가상자산' 부산 신산업 이끄는 스타트업 부산지역 스타트업이 블록체인, 인공위성, 양자 등 신산업 부문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학의 기술 이전과 스타트업 투자 저변 확대 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스타트업 중심의 신산업 개척 전망이 밝다는 기대도 ... 2 "따뜻한 날씨에 체육 인프라"…경남, 동계훈련 메카로 우뚝 경상남도가 지역의 온화한 날씨와 시·군별 체육 관련 인프라를 앞세워 전국 동계훈련팀 유치전을 이어간다.경상남도는 올해 동계 전지훈련을 계획한 스포츠팀 유치 목표를 8089팀, 방문인원 11만3436명으로... 3 대구, 전국 첫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블록체인 플랫폼인 메인넷 구축을 완료했다.대구시는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개발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술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이 가능하게 됐다고 30일 발표했다. 류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