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콩 ELS 피해' 탄원서 수북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30 18:27 수정2024.01.31 01:2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서 올 들어 3000억원 넘는 원금 손실이 확정됐다.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 로비에서 국회에 전달할 탄원서를 분류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갤S24, 120개국 출격 삼성전자는 갤럭시S24 스마트폰을 31일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등을 시작으로 세계 120여 개국에 차례로 출시한다. 지난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갤럭시S24 시리즈 체험공간에서 현지 소비자들... 2 농협·하나 이어 국민·신한은행도 ELS 판매 중단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손실 규모가 커지자 은행들이 전면 판매 중단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판매 중단 압박과 사상 최대치로 상승한 일본 닛케이지수 기반 ELS마저 손실 상품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 3 [포토] '보복하려니 확전 두렵다'…딜레마에 빠진 바이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29일(현지시간) 백악관 상황실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가운데)의 브리핑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요르단 북동부 미군 주둔지를 겨냥한 친이란 민병대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