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교 대축전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31 01:26 수정2024.01.31 01:2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해맞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불교 대축전’에서 “5월 개편되는 국가유산청에 종교유산협력관을 신설해 종교 유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과 육법공양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진부터 비대면 진료 허가…처방약 배송도 탄력받을 듯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던 비대면진료의 제도화를 추진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처방약 배송 허용도 다시 한번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경기 성남시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ld... 2 부동산 매각·車 등록 때 인감증명서 안 떼도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연말까지 420여 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3년간 총 1500여 개의 행정서비스 구비 서류를 완전히 디지털화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도입한 지 110년이 지난 인감증명을 디... 3 정부 '이태원 참사' 유족 배상 속도낸다…추모시설도 건립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 거부권 행사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