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여성 난소 기능검사 업계 첫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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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패키지 담보로 보장하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 상품에 특화 담보를 추가했다. 유방, 갑상선, 자궁 관련 질환을 검사·진단·치료·재발 단계까지 보장한다. 차병원과 협업해 기획한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 특약은 유방암 종류를 호르몬 수용체에 따라 네 가지 타입으로 구분해 최대 4회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업계 최초로 여성 고객의 난소기능검사(AMH)도 지원한다. 고객이 임신 가능성을 예측하고 싶거나 폐경 시기를 추측하고 싶을 때 1만원을 부담하면 차병원을 비롯한 제휴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업계 최초로 여성 고객의 난소기능검사(AMH)도 지원한다. 고객이 임신 가능성을 예측하고 싶거나 폐경 시기를 추측하고 싶을 때 1만원을 부담하면 차병원을 비롯한 제휴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