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제넨텍, 바이오 창업 시대를 열다 - 2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1 08:36 수정2024.02.21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태억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스티큐브, 법차손 등 관리종목 사유 발생해 거래 정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에스티큐브에 대해 주권매매거래 정지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정지 사유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다. 최근 3년간 2회이상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 2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 3상에서 유효성 확인 헬릭스미스의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가 중증하지허혈(CLI)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 임상 3상에서 주요 평가지표를 달성했다. 유효성을 입증된 만큼 신약허가에 나설 것으로 풀이된다. ... 3 지아이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차세대 항암제 병용요법 도전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관계사 지아이셀이 차세대 항암제를 함께 쓰는 병용요법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1·2a상 임상시험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지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