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2월 16일까지 대중교통의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는 시민 모니터단 23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모니터 요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4회 이상 시내버스·택시를 탑승한 뒤 친절도와 안전 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실비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