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근해지자…미세먼지는 ‘나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31 18:26 수정2024.02.01 00:4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남산서울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걷고 있다. 이날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은 중국 등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항만공사 '미세먼지 줄이기' 시동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입항 선박 대상으로 저속운항 프로그램을 2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형 선박의 저속 운항을 유도해 화석연료 감소에 따른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다.대상 선박은 컨테이너... 2 [포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즉시 통과시켜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국회 앞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규탄 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최혁 기자 3 마스크 착용 필수…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봄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 2월4일)을 나흘 앞두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러진 31일 남산서울타워에 본 서울시내 모습 이다.오늘 수도권과 충청, 경북과 전북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탁한 가운데 특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