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바다숲 조성사업 MOU 입력2024.01.31 18:37 수정2024.02.01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동민 현대차 울산총무실장(왼쪽부터),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님'보다 더 잘 달리는 기아 기아가 ‘형님’ 격인 현대차를 넘어 시가총액 6위 자리를 꿰찼다.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은 점이 통했다는 평가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아직 1배를 밑도는 만큼 ... 2 기아, '역대급 실적'에 주가 질주…'큰 형님' 현대차 시총 넘어섰다 기아가 '큰 형님' 현대차의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사상 최대실적과 함께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은 점이 통했다는 평가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아직 1배를 밑도는 만큼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남았... 3 "1㎢당 연 337t 이산화탄소 흡수"…현대차, '바다숲 조성사업' 나서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이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 사업에 민간 기업 최초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저감에 앞장선다.현대차는 31일 울산 시청에서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바다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