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빗장 풀린 비대면 진료 … 남은 과제는?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3 10:15 수정2024.02.23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그룹, 일본서도 헬스케어 사업…법인 신설 롯데그룹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최근 자본금 1억엔을 들여 헬스케어 관련 법인을 새로 설립했다. 신설 법인 이름은 '롯데 메디팔레트 주식회사&... 2 신신제약, 녹는 마이크로니들 연구설비 구축…비만·탈모 치료제 개발 신신제약은 녹는 미세침(마이크로니들) 연구설비 세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설비를 중심으로 비만, 탈모 등 추가적인 마이크로니들 치료제 연구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용해성 마이... 3 바디텍메드, 독일 심근성쇼크 관련 제품 전문 개발사에 지분투자 바디텍메드는 심근성쇼크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법과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에 특화된 독일 4TEEN4의 지분 3.03%를 신규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 결정과 함께 4TEEN4가 소유한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