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경 육가공품 공장 화재…소방관 2명 숨져 입력2024.02.01 07:39 수정2024.02.01 07:3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31일 오후 7시47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에 있는 지상 4층 유가공업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고립된 동료를 찾기 위해 ‘신속동료구조팀’을 투입했으나, 시신만 수습했다고 밝혔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 기상청은 1일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각각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초속 14m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 2 술대신 맛집, 주니어보드, 휴가확대…MZ공무원 퇴직 막기 안간힘 박봉·자존감 바닥에 3년 이하 공무원 퇴직자 1만명 넘어서줄 퇴직에 지자체마다 바짓가랑이 잡을 '친MZ 대책' 잇따라 전문가들 "의도 좋지만, 과도한 개혁·근시안적 접근 지양해야" 주니어보드, 소통간담회, 4대 근무... 3 "스쿨존 NO 교차로 제한" 서울 시내 정당현수막 단속 강화 서울시 관리강화 계획…우수 자치구 인센티브·'법 상충' 시 조례 개정개수 초과시 현수막 정리·수거자 보상도…판단 어려울 땐 선관위 질의 정당현수막의 난립을 막기 위한 옥외광고물법이 지난달 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