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경 육가공품 공장 화재…소방관 2명 숨져
지난 31일 오후 7시47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에 있는 지상 4층 유가공업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고립된 동료를 찾기 위해 ‘신속동료구조팀’을 투입했으나, 시신만 수습했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