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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 위한 전문가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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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 위한 전문가 포럼
    서울시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을 위한 전문가포럼을 2일 중구 서울시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는 건축물을 용도에 따라 12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단위면적당 온실가스 표준배출 기준을 설정해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포럼 주제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이다.

    이상엽 국토안전관리원 차장, 황인창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건물 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감축 기술 동향'과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감축 목표와 실행 수단'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기준학 숙명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다양한 민·관 전문가가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한다.

    시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도입을 단계적으로 준비하면서 2022년부터 네차례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또 건물의 실배출량을 관리하고 평가하는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하고 제도 인식과 자가 진단을 강화해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포럼은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 참관할 수 있고 발표 자료는 서울시 저탄소건물지원센터(ecobuilding.seoul.go.kr)·서울연구원 홈페이지(www.si.re.kr)에 게재된다.

    문의는 서울시 친환경건물과(☎ 02-2133-9779)로 하면 된다.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향후 제도 설계와 실행방안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며 "서울시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되면 건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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