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투어스' 앰버서더 선정…뮤직 프로젝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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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프로젝트 '플레이 위드 어스' 협업
![사진=신세계면세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30876.1.jpg)
투어스는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9년 만에 선보인 6인조 보이그룹이다. 투어스의 음반 '스파클링 블루'는 데뷔 당일 20만장이 넘게 팔렸다.
신세계면세점은 협업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의 시작과 끝, 특별한 순간에 항상 신세계면세점이 함께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첫 협업 프로젝트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뮤직 영상 콘텐츠다. 이번 프로젝트 콘텐츠는 티저부터 본편, 인터뷰, 메이킹, 숏츠 순으로 공개된다. 본편 영상은 신세계면세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신세계면세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2/01.35730875.1.jpg)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