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폐암, 세포 치료시대 열릴 것”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26 08:48 수정2024.02.26 0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 시리즈A 230억원 유치 표적항암제 '렉라자'의 임상연구책임자(PI)로 잘 알려진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이 설립한 신약벤처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가 2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초기 투자를 받았다.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는 ... 2 조병철 센터장 "유한양행 '렉라자' 신약강국 디딤돌 될 것" “폐암 신약 ‘렉라자’가 복제약을 주로 생산해 온 국내 제약사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겁니다.”조병철 연세대 의대 암병원 폐암센터장은 31... 3 인류 구한 '불멸의 세포' 주인공, 70년 만에 보상 받는다 70여 년 전 세포를 무단 채취당해 자신도 모르게 인류 의학사에 기여하게 된 미국 흑인 여성이 마침내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영국 BBC방송은 1일(현지시간) 세포의 주인공인 헨리에타 랙스(사진)의 유족과 매사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