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득한 우편물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1 14:11 수정2024.02.01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을 일주일 여 앞둔 1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늘어나는 우편물을 소화하기 위해 내달 14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2만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포근해지자…미세먼지는 ‘나쁨’ 31일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남산서울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걷고 있다. 이날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은 중국 등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 2 [포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즉시 통과시켜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국회 앞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불발 규탄 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최혁 기자 3 尹 설 선물 '전통주'…손글씨로 "더 큰 미래 주춧돌 놓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인사들에게 명절선물과 손글씨 메시지 카드를 보낸다.31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제복 영웅·유가족과 사회적 배려계층, 각계 원로 등에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