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서천시장 화재 피해 성금 입력2024.02.01 18:12 수정2024.02.02 00:5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위아는 1일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점포별 피해 규모에 비례해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스경암, 홀몸노인에게 쌀 기증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이 설을 맞아 1억4000만원 상당의 쌀을 성남시에 기탁(사진)했다. 백미 5900포는 성남시 관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708가구와 소년소녀가장 19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1억4000만원어치 쌀 기부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의 안성호 이사장(에이스침대 대표)이 설을 맞아 1억4000만원 상당의 쌀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백미 5900포는 성남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708세대와 소년소녀가장 192세대에 전달될 예... 3 脫현대차 통했다…현대모비스 질주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계열사들이 모기업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있다. 해외 영업을 강화한 덕분에 북미와 유럽의 완성차 수주가 대폭 늘어나서다. 계열사들의 ‘홀로서기’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