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일 ‘입춘’…성큼 다가온 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2 18:13 수정2024.02.03 01:20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대문에 서예가 박진우 씨와 어린이가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은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가액 상향 관련 현장간담회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가액 상향 관련 국민권익위원회 농축산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날, '선물세트 고르는 시민들'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일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과일 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2024 대한민국 펀드대상 ‘영광의 얼굴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펀드평가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2024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종합대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