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와 860억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2.02 11:00 수정2024.02.02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로부터 860억4200만원 규모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반도체 제조장비(듀얼 TC Bonder 1.0 그리핀)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22년 매출액의 26.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2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반도체, 11개 단체에 장학금 반도체 장비업체 한미반도체가 국내외 11개 단체에 장학금과 기부금을 전달(사진)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1억2000만원의 장학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1997년부터 ... 2 "한미반도체, 추가 고객사 확보 지연…목표가↓"-삼성 삼성증권은 19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추가 고객사 확대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생산능력 성장률이 올해가 정점일 수 있단 우... 3 한미반도체, 4분기 영업익 184억…전년비 26.6%↑ [주목 e공시] 한미반도체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6% 늘어난 18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 감소한 522억원을 기록했다.작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