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의사와 작가를 겸임하고 있어요
医師と作家を掛け持ちしています
이시토삭까오 카케모치시테이마스
의사와 작가를 겸임하고 있어요


島田 : へえ~この作家、大学で教鞭も執ってるんですね。
시마다 헤- 코노삭까 다이가쿠데 쿄-벰모톳테룬데스네
水野 : 結構いますよね。“二足のわらじを履いている”って人。
미즈노 켁꼬-이마스요네 니소쿠노와라지오하이테이룻떼히토
島田 : へえ~そうなんですか?
시마다 헤- 소-난데스까
ㅍ : ついこの間、文学賞をとった人も
미즈노 츠이코노아이다 분가쿠쇼-오톳따히토모
医師と作家を掛け持ちしていますし
이시토삭까오 카케모치시테이마스시


시마다 : 와~ 이 작가, 대학에서 교편도 잡고 있네요.
미즈노 : 꽤 있네요. 겸직하고 있는 사람.
시마다 : 아~ 그래요?
미즈노 : 바로 얼마 전에, OO문학상을 받은 사람도 의사하고


教鞭(きょうべん)を執(と)る : 교편을 잡다 文学賞(ぶんがくしょう) : 문학상
二足(にそく)のわらじを履(は)く : 겸직할 수 없는 일을 겸하다
掛(か)け持(も)ち : 두 가지 이상의 일을 겸해서 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