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올투자증권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올투자증권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할 것"
    다올투자증권은 5일 해외 전력 기기 수요 증가 등으로 HD현대일렉트릭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혜영 연구원은 "작년 4분기 HD현대일렉트릭의 영업이익은 1천24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982억원)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변압기 및 고압 차단기, 회전기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증가한 가운데 북미 시황 호황에 따라 판가가 인상되고 물량이 증가하면서 미주 법인의 매출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충당금과 반덤핑 재심에 대한 환입금 95억원가량이 반영됐으나 이를 제외하더라도 14.4%의 OPM(영업이익률)을 기록해 두자릿수 수익성 유지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전 연구원은 이어 "회사는 올해 37억 달러 수준의 신규 수주 계획을 제시했다"며 "북미와 중동을 중심으로 전력 기기 수요가 증가해 판가 인상 및 2027년 이후 매출분에 대한 장기 공급 계약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4천67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8% 증가해 시장 기대치(3천940억원)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2일 HD현대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0.40% 오른 9만9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비트코인 4% 급락…7만6000달러도 붕괴

      [속보] 비트코인 4% 급락…7만6000달러도 붕괴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노란우산공제 회원에 리조트 이용·경영자문 등 서비스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예약신청 등 다양한 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우선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고향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10개 리조트 이용시 회원가격에 제공한다. 10개 리조트는 한화, 소노, 리솜, 롯데, 휘닉스, 금호, 켄싱턴, 용평, 비체팰리스, 디오션 등 복합 문화공간이다. 아울러 노란우산에서는 가입자를 위해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자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가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 무료 단체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노란우산에서 제공하는 이벤트 및 다양한 혜택을 받고자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주요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신한, 우리, 하나, 토스뱅크, 대구은행), 인터넷 가입(노란우산 홈페이지), 공제상담사 방문 가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된다. 이달 말까지 노란우산 온라인 신규 가입 시 5만원 상당의 상품(‘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또는 ‘농협맛선’ 중 택일)을 주는 가입 프로모션도 하고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그동안 노란우산은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의 복지 서비스 확대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이번 리조트 지원을 통해 가입자들이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정선 중기선임기자

    3. 3

      "쿠팡 게 섯거라"...칼 갈은 11번가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

      11번가가 '탈팡족'을 겨냥해 자체 배송서비스 슈팅배송에 무료반품·교환 서비스를 시작한다. 쿠팡 로켓배송과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해 쿠팡 이탈자들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11번가는 '11번가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2월 한달 동안 슈팅배송 상품의 무료반폼·교환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적용되는 상품은 사용하지 않은 미개봉 제품이다. 구매자의 단순 변심인 경우에도 반품·교환에 따른 배송비를 11번가가 모두 부담한다. 슈팅배송이 지연된 경우에도 보상을 강화한다. 지연 배송이 발생한 주문번호 당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1페이 포인트’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구매 확정 후 3영업일 이내 자동 적립된다.11번가는 “배송 속도와 품질뿐 아니라, 배송 이후 과정에서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해 심화되는 빠른 배송 경쟁 환경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신뢰할 수 있는 배송 경험을 지속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쿠팡 로켓배송의 영향으로 e커머스 업계에선 무료 반품서비스가 표준화되는 추세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자체 배송서비스인 'N배송'을 개편하면서 무료반품을 추가했다. SSG닷컴은 신세계백화점 상품에 한해 무료반품을 시행 중이다. 다만 오픈마켓 상품 비중이 높은 네이버, 11번가, SSG닷컴은 무료반품 상품을 늘리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도 나온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