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산림서비스 제공 등 2024년 산림복지서비스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올해 총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 해설가 등 5개 분야에 총 114명의 산림복지전문가를 배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