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명절 시외버스 93대 증차 입력2024.02.05 19:03 수정2024.02.06 00:4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응급의료기관 73곳과 함께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 귀경·귀성길 정체 해소를 위해 시외버스의 경우 5개 권역에 44개 노선 93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149회 증편 운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빛철도 효과' 173개 산단 경제벨트 잇는다 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과 달빛철도가 통과하는 남원, 함양, 고령 등 8개 기초단체장 등 총 10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이 7일 광주시청에서 달빛철도특별법 통과 기념행사를 연다. 이들은 달빛철도가 완공되면 10개... 2 홀로 국립의대 없는 전남…순천·목포대에 유치 추진 전라남도가 정부의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발표를 계기로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강조하고 나섰다.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는 정부 의료 개혁의 핵심인 의료 인력 확충과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전제... 3 "인천공항 인근에 모터스포츠 클러스터 만들 것"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오성산 절토지(약 103만㎡) 일대를 모터스포츠 클러스터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이곳에 근린공원을 세울 계획이었으나 인천시 협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역경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