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잿더미된 칠레…화마에 100여명 사망 입력2024.02.05 18:07 수정2024.02.06 01:0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현지시간) 칠레 킬푸 지역 한 마을이 산불 피해로 잿더미가 됐다. 지난 2일 칠레 중부 발파라이소주 페뉴엘라 호수 보호구역 인근에서 시작돼 중부 지역을 집어삼킨 화마로 지금까지 100명 넘게 숨졌다.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은 이날 525명의 사망자를 낸 2010년 대지진을 언급하며 “2010년 참사 이후 가장 큰 비극”이라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대급 화마 덮친 칠레…최소 64명 사망·200여명 생사 불투명 남미 칠레 중부를 덮친 역대급 산불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4일(현지 시각) 칠레 대통령실 소셜미디어와 국가재난예방대응청(세나프레드·Senafred)에서 제공하는 재난정보에 따르면 중부 발파라이소... 2 [포토] LG전자 "가볍게 청소하세요"…1㎏대 코드제로 신제품 출시 LG전자는 5일 제품 무게를 줄인 실속형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에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약 1.97㎏으로 기존 코드제로 A9보다 20% 이상 가볍다. LG전자 제공&nb... 3 [포토] 행정안전부-금융위, 새마을금고 감독 협력체계 강화 업무 협약식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감독 협력체계 강화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 관련 제도개선, 정보공유, 검사 및 사후조치...